색동옷 입은 분꽃, 추억 속 분꽃이야기 분꽃이야기 어렸을때 할머니는 분꽃이 피었다며 저녁밥을... 분꽃... 토종꽃은 아니지만 어린시절부터 친근하게 다가오던 꽃 입니다 그 시절,시골 할머니는 분꽃이 피었다며 저녁밥을 준비했지요 해질녘에 피어서 다음날 아침해가 뜨면 시들고 또 다시 피는 분꽃. 할머님이 마당 한켠 솥.. 꽃과 식물 2012.08.17
분꽃.. 분꽃 어린시절에 울 할머니 분꽃 피었다며 저녁밥을 지었던 추억이 있는꽃..분꽃. 해질녁에 피어서 다음날 아침에 시들었다 다시 피는 분꽃. 뿌리는 자말리근이라 하여 이뇨 해열 활혈에 쓴다 한다. 노랑색, 여러가지 색깔로 피나 분꽃하면 떠오르는 분홍과 빨강을 섞어 놓은듯한 저 색이.. 꽃과 식물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