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서 만나는 수생식물들,보풀꽃,물질경이꽃,물옥잠꽃 논두렁에서 만나는 수생식물들 보풀꽃 물질경이꽃 물옥잠꽃 보풀꽃 농사짓는 사람들한테는 잡풀인 수생식물들.... 저한테는 아주 예쁜 들꽃으로 다가 오네요 순백의 아름다운 저 물꽃을 보풀이라 합니다. 자세히 봐야 예쁘다고 나태주 시인이 '풀꽃'을 노래 했어요 풀꽃 자세히 보아야 .. 꽃과 식물 2012.09.18
논길을 걷다가 만난 보풀꽃과 논우렁이 보풀꽃과 논우렁이 이야기 농부한테는 잡풀인 보풀도 봄날 한테는 아주 예쁜 들꽃으로 다가 오네요 순백의 아름다움에 단아한 저 물풀꽃을 보풀이라 합니다 풀꽃은 자세히 봐야 예쁘다고 나태주 시인이 노래 했지요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저는 시골에 가면 .. 꽃과 식물 2009.08.12
보풀 보풀은 물 속에서 자라지요 시골 논두렁에서 주로 습지에서 자라는 보풀은 7~9월에 흰 꽃을 피웁니다 줄기끝에 촙촙히 꽃이 달리고 꽃잎과 꽃받침은 3장씩 있더군요 흔히 물이 고여있는 논이나 연못 도랑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풀로 간주 합니다 물이 항상 고여있는 논 둑아래 도랑에는 물질경이 꽃이 .. 꽃과 식물 2008.10.18
수생식물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수생식물 파노라마~ 남개연 남개연 애기부들(방석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 가래(논이나 연못에서 자랍니다) 수염마름(하천이나 연못) 갈대(습지나 냇가) 낙지다리 낙지다리 개발나물(유독식물) 개발나무에는 산호랑나비 애벌레가 자주 보이지요 강렬한 색체가 인상적인 이 애벌레는 아직은 기어 다니.. 사는 이야기 2008.09.27
꽃과 사랑 그리고 건강에 대하여... 꽃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사람은 꽃과 식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물질경이 물질경이 꽃 물질경이 꽃 보풀 물달개비(물옥잠) 논두렁을 걸어가면서 저런 또랑을 자세히 보면 수생 식물들이 종종 보이지요 물이 항상 고여있어서 그런지 좀 지져분한듯 보이지만 우렁이도 햇살을 받으려 올라.. 사는 이야기 2008.09.06
논길에서 논길을 거닐며...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에는 어디로 떠나고 싶다.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라고 노래도 있지만 가을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시골 논길을 홀로 걸었다. 매뚜기 ,꽃과 곤충을 친구 삼아서... 논뚝이나 물에서 자라는 많이 보아온 저 흰꽃, 이름은 뭐지? 정답: .. 사는 이야기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