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말랭이 무침, 씻고,불리고,꼬옥짜서 양념에 조물조물.... 무말랭이 무침 씻고 불리고 꼬옥 짜서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내요 ^^ 시골갔을때 어머님이 바리바리 싸주신 것 중에는 무우말랭이도 한 봉지 들어있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은 아니지만 그 시절 마당에 무를 썰어 말리고 또 말리고... 무우 말리는 것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 .. 봄날집 요리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