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시골에서 만난 가을풍경 이야기 시골 주변에서 만난 가을풍경 조,조라는 글자 한자만 써 놓으니 뭔가 이상하다. 우리가 말하는 잡곡이며 좁쌀인 조.... 파란 가을 하늘에 실하게 달린 조가 가을 분위기를 더해 준다 그런데 왜 조라 이름을 지었을까? 조라는 숫자만큼 알맹이가 셀수없이 많이 달려서 일까? 조(새)가 좋아해서 조라 했을.. 사는 이야기 2009.10.22
목화, 우리처음 만난것도 목화밭이라네~ 목화 이야기.... ♪우리처음 사랑한 것도 목화밭이라네~ 어린 시절에는 목화밭이 제법 자주 보였었는데 요즘에는 화학섬유 발달과 값싼 원면이 수입되면서 경작 면적이 현저히 줄었고 화단에서나 볼수있는 식물이 되었지요 목화꽃은 처음에는 흰꽃을 피우는데 나중에는 붉그스름한 색으로 변합니다 .. 꽃과 식물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