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가랑코에 화분을 변신시켜 봤더니.... 가랑코에(칼란디바) 지인이 가져 온 화분을 손좀 봐 줬더니 올 여름에는 근사한 화분이 될것 같아요 이 화분을 가져오신 이유는 웃자라서 축 축 늘어져 산만한 줄기로 인해 어울리지 않는 화분 모습이 됐기 때문이지요. 집에서 기르던 화분 몇개를 사무실에 가져왔는데 다른 것은 마른 줄.. 꽃과 식물 20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