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담쟁이가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 했다 가을풍경 가을 햇살에 눈부신 담쟁이 덩굴.... 가을이 왔다 점심시간 사무실 창가로 보이는 담쟁이 단풍을 담았다 담쟁이 잎 사이로 점심 햇살이 눈부시다 따뜻한 햇살.... 쓸쓸한 가을.... 저 햇살이 담쟁이 단풍을 더 곱게 만들었다 정말..... 가을인가 보다 은행잎도 노랗게 물들었다 모두들 풍성한 가.. 포토일기 2010.10.15
담쟁이가 제일 먼저 가을 옷을 갈아 입었다 하루 하루가 변해가는 가을날.. 포도와 머루의 사촌인가? 벽만 잘 타고 오르는 줄 알았더니 열매도 닮았다 ㅡ 봄 날 ㅡ 포토일기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