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녀 왔습니다 김장 채소는 잦은 비에도 튼실히 자라고... 시골 텃밭 배추와 무우는 잘 자랐네요 10일 전 땡볕에서 삽으로 밭을 파고 쪽파를 심어 놓고 왔더니... 빗물에 흙이 많이 쓸려 갔지만 쪽파 싹은 예쁘게 자라 주었더군요 ^^ 추석 연휴 부모님 뵙고 잘 쉬고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기분좋은 계.. 사는 이야기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