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의 여름은 아이들의 놀이터 생태공원으로 변화되어 가는 굴포천 모습 어제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 생태공원으로 복원 공사가 끝난지 1년 이 되니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이 눈에 띄어 디카를 꺼내 들었다 예전에 악취가 심하게 나던 굴포천에 정화시설을 하니 물이 제법 개끗해 보인다 아이들의 물놀이는 마냥 즐.. 주변.현장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