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김포공항 하늘길 아래, 굴포천을 걸으며... 굴포천은 부평을 시작으로 부천을 거쳐 김포시를 북류하고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 천이다 요즘 말도 많은 경인운하 굴포천 방수로 사업을 추진중인 곳에서 상류쪽,김포 공항 으로 착륙하는 비행기의 하늘길 아래를 둘러 봤다 물은 많이 오염되어 있고 간간히.. 주변.현장 2009.01.20
아직도 이런 양심을 가지고 있는자는 누구인가? 들꽃, 하늘을 배경삼아 담을 수 밖에 없었다 굴포천이 도심을 지나 김포공항 항공로가 있는 하류쪽에는 하천물도 더럽지만 한적한 곳이라서 그런 지 냉장고, 침대,소파..이런 것들이 버려져 풀 속에 묻혀있고 내다 버린지 오래되지 않은 듯한 저 쓰레 기를 보며 할 말을 잃어 버렸다 차량으로 실어와 .. 주변.현장 2008.09.30
잃어버린 양심 찾아가시요. 굴포천길을 거닐며.. 음식점에서 버린듯한 다량의 꽃게껍데기와 쓰레기들 김포공항 비행기가 지나는 하늘길 아래에는 인천 광역시와 부천시,김포시를 북류하여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천이 있다. 인천 부평구 철마산의 북동쪽에서 발원하여 부천시 삼정동에서 합류하는 하천 인데 주택가에서는 .. 주변.현장 200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