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밥 먹었던 밥대장이 생각나는 사진 한장 밥대장! 지금도 여전하지? 2010.12월 고봉밥을 보면 어머님이 생각난다 생일이면 흰 쌀밥에 미역국, 밥은 수북히 퍼 주셨다 끼니 걱정을 해야 했던 우리네 어머님들 마음이었으리라~ 꽁 보리밥 먹던 시절에는 짠지에 저 고봉밥 한그릇이면... 그런데 요즘 세상에도 그렇게 먹성 좋은 직원이 있었으니 그 .. 포토일기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