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거미줄에 걸린 모기떼.....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나의 시골집~ 해질녁에 시골집에 도착했다 집에는 아무도 없다 ...........................................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나의 시골집~ 그곳에서 거미들만이 모기를 잡으며 할일을 다 하고 있었다. ㅡ 봄 날 ㅡ 포토일기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