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날의 추억- 강화도 지난 여름 강화도에서 해안길을 지나가던 중 바닷가가 환히 보이는 곳에 잘 생긴 소나무 한그루가 있길래 찰칵~ 노을이와 기념사진 찰칵~ 원추리꽃도 찰칵~ 저곳에는 정말 들어가기 실었는데 게조림 하게 한보세기 정도 잡아달라고 명령을 해서... 게 구녕에 손을 어깨까지 집어넣어 집어.. 사는 이야기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