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의 향연... 한강강서지구 부들,부들.. 잎이 부들 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라고.... 철새가 날아온 한강에는 부들열매가 부풀어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 연못 가장자리나 습지에서 자라는 부들.. 잎은 방석을 만들기도 한다. 파란 초겨울 하늘아래 한강공원 강서지구에서 부들을 담아봤다. 봄날. 블로거뉴스에서 .. 사는 이야기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