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강서지구 철새 조망대 가는 길이 삭막해 보인다 가림막 설치 아래에 나팔꽃이나 넝쿨 식물을 심으면 어떨까? 강서지구는 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수로망을 넓히고 정비하는등 각종 사업을 통해 수중 생물과 습지,수풀이 한강과 잘 어우러져 '강서습지 생태공원'으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철새 관찰대를 가는길,가림막을 보면 조금은 .. 주변.현장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