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에 화장실 위치 알려주는 친절한 구청. 신선한 발상 ▒ 아침일찍 5호선 발산역에 내려 우장산역 방향으로 걸어가다 화장실을 알려주는 표시 판을 보고는 디카에 담았다. 요즘 서울 도심에서는 건물 화장실을 열쇠로 채워놓기도 하고, 개방을 안해 얼마나 많 은 시민들이 멀리 공공 화장실을 찾아 헤메였을까 하고 생각하면 이런 신선한 발상.. 주변.현장 200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