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호감가는 거리...

봄날3 2008. 11. 15. 12:23

사랑

첫 만남에서 호감가는 거리

75cm    

 

   첫 만남에서 상대의 호감을 얻고 싶으면

   상대와 75cm의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한다.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거리가

   75cm이기 때문이다. 너무 뒤로 앉으면  관심이 없다고

   보여질 수 있고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가능하면 앞에 앉는 것보다 옆에 앉는 것이

  빨리 가까워지는 지름 길이 될 수 있다.

  옆자리는 상대의 시선에 대한 부담을 들면서 신체적으로

  부쩍 가까워 질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가능하면 상대의 왼쪽에 앉는 것이 좋다.

  상대의 심장이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cyworld.com/yeal3990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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