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엄니 생신날,금강 휴양림에서~
봄날3
2015. 12. 23. 14:02
어머니 생신날
금강 휴양림에서~
여동생 누나 조카가 언덕길에서 어머님 밀어준다며 그 모습이 재미있어 찰칵~
막내 남동생 빠진 우리가족
아주 오랜만에 둘이 찍은 사진~
저 어색한 표정...ㅋ
막내 부부가 걸어가는 뒷모습이 분위기 있어 찰칵~
금강 휴양림 팔각정에서 내려 다 본 금강 모습
내년에 팔순인 어머님 생신날 ~
날씨가 따뜻해 오랜만에 가족들과산책하며
사진한방 박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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