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화인 花印 봄날3 2007. 3. 5. 14:41 동백... 화인 花印 봄밤, 비는 내리고 하룻밤 인연이면 되었다는 듯 목을 턱 꺽는 동백, 기억해 달라는 말 한마디 없이 빗물 따라 가는 상여 한 채 시인/윤석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